환경부는 2009년 6월 뉴트리아를 생태계 교란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했다.
대형 설치류이며 주로 하천이나 연못의 둑에 구멍을 파 생활한다.
생기새는 수달, 너구리 등과 비슷하고 주로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한다.
뉴트리아는 보통 쥐보다 크기가 10배 이상 크며 큰놈은 꼬리까지의 길이가 1m를 넘는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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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009년 6월 뉴트리아를 생태계 교란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했다.
대형 설치류이며 주로 하천이나 연못의 둑에 구멍을 파 생활한다.
생기새는 수달, 너구리 등과 비슷하고 주로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한다.
뉴트리아는 보통 쥐보다 크기가 10배 이상 크며 큰놈은 꼬리까지의 길이가 1m를 넘는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