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그의 40세 연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와 애정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미국 연예 매체는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라의 해변 데이트를 포착해 27일(한국시각)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알 파치노의 77번째 생일을 맞아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며 둘은 멕시코 해변을 거닐며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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