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숨져... 자살 추정 충격
상태바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숨져... 자살 추정 충격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7.07.21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씨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자택에서 숨진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의 향년 41세다.

베닝턴의 사인은 자살이 유력하다고 알려진 상황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수년 전부터 약물의존 및 알코올 중독이었다는 얘기가 알려지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국계 멤버 조 한(40·미국)도 있어 국내 음악 팬들의 ‘린킨파크’에 대한 애정은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