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들이 교도소에서 성폭행 내용이 담긴 성인물을 쉽게 돌려보고 있는 상황이 알려졌다.17일 SBS에 의하면 현직 교도관 A씨는 성범죄자들이 교도소에서 본다는 만화책 전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