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25일 북한의 2차 핵심험과 관련하여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선진당 이명수 대변인은 "자유선진당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이회창 총재, 박선영 대변인)은 오늘 북한의 2차 핵실험과 관련하여 긴급히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해 줄 것을 외통위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10시께 2차 핵실험을 진행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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