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화려한 막을 올린 소식이 알려졌다.
12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11일 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정우성, 구혜선을 비롯해 김강우, 김재욱, 진선규, 김화연 등 많은 배우들이 나온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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