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11동안 축제 분위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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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11동안 축제 분위기.. 후끈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8.07.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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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화려한 막을 올린 소식이 알려졌다.

12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11일 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정우성, 구혜선을 비롯해 김강우, 김재욱, 진선규, 김화연 등 많은 배우들이 나온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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