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3일 검찰 중간간부 556명 등 검사 617명을 대상으로 한 인사(19일 자)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노공(49·사법연수원 26기) 부천지청 차장이 서울중앙지검 4차장으로 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서울지검 역사상 첫 여성 차장 이노공 4차장 임명으로 알려졌다.
서인선(44·〃31기) 법무부 인권조사과장은 공안기획과장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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