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후보가 19일 ‘고용 악화 지표’에 대해 “지난 10년간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성장잠재력이 매우 낮아져서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고용 악화’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강조했다
그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인적자원과 기술개발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등 시간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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