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60대 남성이 자해로 병원에 옮겨졌다고
하지만 결국 그는 치료를 받던 도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3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의하면 어제(30일) 오전 10시 25분쯤 부산 수영구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부산구치소 수감자 이 모(63) 씨가 뇌출혈 증상이 악화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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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60대 남성이 자해로 병원에 옮겨졌다고
하지만 결국 그는 치료를 받던 도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3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의하면 어제(30일) 오전 10시 25분쯤 부산 수영구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부산구치소 수감자 이 모(63) 씨가 뇌출혈 증상이 악화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