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 사립유치원이 원생 가정에 보낸 진급신청서에서 사실상 학부모들이 수용하기 불가능한 조건을 내걸은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유치원이 폐원 수순을 밟으려고 원아와 학부모를 겁박한다는 비판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