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민 "아버지 빚·매니저 횡령, 막노동 하면서 해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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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 "아버지 빚·매니저 횡령, 막노동 하면서 해결" 고백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8.12.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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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식당’ 최창민이 아버지 빚과 매니저 횡령 등 자신과 얽힌 일화에 대해 고백하는 소식잉 ㅏㄹ려졌다.

5일 방송되는 UMAX(유맥스) 예능프로그램 ‘청춘식당: 그 때 그 메뉴’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는 최창민(현재는 최제우로 개명, 이하 최창민)이 나온다.

과거에 미성년자 였던 최창민은 한 매니저와 회사를 세우고 최고의 라이벌이자 친구였던 김승현까지 데려왔다고

하지만 그는 “인감, 통장까지 다 맡겼다”가 이중 계약에 휘말려 큰 액수의 횡령액을 자신이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버지의 빚과 매니저의 횡령을 자신이 다 끌어안고 막노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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