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일차 경기가 7일(현지시간) 시작된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자선행사 2대2 토너먼트 결승전에 진출한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캡틴잭' 강형우는 북미의 Doublelift, Voyboy 소식이 알려졌다
이들이 만나 ‘쓰레쉬/알리스타’로 조합을 구성한 미러전에서 아쉽게 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들은 준우승을 거뒀다.
또한 이번 준우승으로 이상혁과 강형우는 결국 2만 5000달러를 기부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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