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소식이 알려졌다
그가 송 팀장의 후배 매니저에게 첫 음식 추천하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전파를 타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특별한 한 끼로 식구가 되는 이영자, 송 팀장, 후배 매니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영자와 송 팀장이 3개월 차 후배 매니저와 첫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영자는 후배 매니저와의 첫 끼를 기념하러 "정말 특이한 거 사줄게"라고 전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영자는 이 음식이 평소 송 팀장과 아껴 먹는 '특식'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1:9 황금비율에서 나오는 풍성한 맛이 일품이라고 전했다고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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