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전파를 탄 tvN '짠내투어'에서는 무이네로 간 준영투어의 두번째 사연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이 설계한 액티비티 투어를 떠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허경환은 반쎄오 맛을 본 후 "500원 밖에 안하는게 신기하다"고 감탄을 하기도 했다
또한 차오루는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밤 전파를 탄 tvN '짠내투어'에서는 무이네로 간 준영투어의 두번째 사연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이 설계한 액티비티 투어를 떠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허경환은 반쎄오 맛을 본 후 "500원 밖에 안하는게 신기하다"고 감탄을 하기도 했다
또한 차오루는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