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로서 수치스러움을 무릎쓰고 분노에 찬 가슴깊은 절절한 내용들, 처음부터
김지은 미투폭로는 질투였다는 것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성, 여성을 불문하고
느끼고 있는 내용이다. 김지은씨는 안지사에게 선택받았다는 뿌듯함도 있었을것이고.
민주원씨에 대한 질투도 있었을것이고 처음에는 사랑이 질투로 키워졌고 질투가 자라나
복수로 분출된것이다. 이런 경우는 너무나 흔하다.
나도당해봤다 여자들이 성희롱 성추행 이라고 하면 우위점에 있다고 생각하는 개쓰레기 여자들도 있다
불륜은 큰 죄는맞다 다윗왕도 부하에 아내를 취하고 살인까지 저지르고 큰죄를 달게 받았다
죗 값은 취르되 진실에 손엔 아낌없이 잡아주는게 진짜다 수학적 논리와 형평에 어긋난 감정에
놀아나지 말자 저 아내에 처절한 목소리 검찰은 다시 냉정하게 들어라 거짓된 판결 하지마라 당신도 내편이 되어주는 아내가 있지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