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를 맞아 상사·동료의 사탕을 준비하는 직장인과 알바생이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알바생 1,812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3.4%가 화이트데이에 상사 및 동료에게 ‘의리사탕을 선물할 것’이라 대답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