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민과 함께 소중한 우리 아이의 피부를 아비노 베이비로 촉촉하게 감싸주세요."
아비노 베이비는 한국 정식 런칭을 앞두고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지하1층 알레그로룸에서 방송인 변정민씨가 아기와 함께 아비노 베이비를 사용하는 컨셉으로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아비노의 최초 모델이었던 변정민씨는 이날 건강하고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아비노의 세 번째 모델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아기용품이 나열된 아기방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엄마로 알려진 변정민씨가 귀여운 아기 모델과 함께 다정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및 아비노 베이비 제품을 아기에게 발라주는 모습들을 연출했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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