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 주가가 '애플카 출시 관련 협력 제안 설'로 급등한 이후 동사 임원 11명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일부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애플과의 전기차 생산과 배터리 개발 관련 애플과 현대차그룹의 협업 설이 언론을 통해 보도 되며 현대차 주식은 19.42% 폭등한 바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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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 주가가 '애플카 출시 관련 협력 제안 설'로 급등한 이후 동사 임원 11명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일부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애플과의 전기차 생산과 배터리 개발 관련 애플과 현대차그룹의 협업 설이 언론을 통해 보도 되며 현대차 주식은 19.42% 폭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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