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셋째 임신... 세 아이 아빠된 윤종신 '싱글벙글'
상태바
전미라, 셋째 임신... 세 아이 아빠된 윤종신 '싱글벙글'
  • 김기동 기자
  • 승인 2010.05.22 0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해 9월 14일 둘째 라임이를 출산한 뒤 기뻐하고 있는 전미라-윤종신 부부.
ⓒ 데일리중앙
가수 윤종신(40)씨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며 싱글벙글이다.

윤종신씨는 최근 KBS 2TV 버라이어티 <야행성>(진행 신동엽·윤종신·장항준·길·온유) 녹화에 참석해 아내 전미라(32·전 테니스 선수)씨가 셋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윤종신-전미라 부부는 2007년 11월 첫째 아들 라익을 얻은 데 이어 지난해 9월 둘째 딸 라임이를 낳았다.

임신 10주째에 접어든 전미라씨는 태아와 함께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일(23일) 밤 11시15분 방송.

김기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