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11시 칼릴 알-모싸위(Khalil Al Mussawi) 주한 이라크대사(오른쪽)가 국회로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를 예방해 환담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우리 한국민은 이라크와 이라크 국민에게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라크 민주화 운동이 꼭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