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삼성전자 지펠 CF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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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삼성전자 지펠 CF서 매력 발산
  • 최우성 기자
  • 승인 2008.03.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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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윤은혜씨가 삼성전자 지펠 냉장고 CF에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새 봄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삼성전자)
베이비복스 출신의 탤런트 윤은혜씨가 삼성전자 지펠 CF에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새 봄 인기몰이에 나섰다.

지펠이 수분케어 기술로 냉장고의 습도 문제를 개선한 2008년형 새제품의 촉촉한 성능을 윤은혜씨의 귀여운 애교 연기로 알기 쉽게 전달하는 신규 CF '촉촉한 지펠 이야기'편을 1일 선보였다.

이번 CF는 '건조한 일반 냉장고 안에서 물컵의 물이 사라진다'는 재미있는 메시지를 윤씨의 애교 섞인 설명으로 전달한다. 특히 수분케어 기술로 보습운전 기능을 강화한 2008년형 지펠 냉장고의 특장점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수분케어 기술을 강화한 지펠은 평균 습도가 10% 수준인 기존 냉장고와 달리 내부 습도를 평균 74%로 유지해 야채와 과일 등을 더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지펠 관계자는 "CF에서 보여지는 윤은혜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가 촉촉한 수분케어 기술의 중요성을 시청자들에게 알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최우성 기자 rambo536@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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