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입맞추는 강동원 송혜교' 라는 제목으로 과거 강동원 씨와 송혜교 씨가 함께한 입맞춤 장면들이 게시된 것.
과거 함께 한 출연작에서 두 사람은 길거리와 병실 등에서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송혜교는 남복 많은 배우', '뭔가 잘어울리기는 하는 듯', '이런 장면들이 있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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