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씨의 뇌구조에서는 내장탕과 주사바늘이 있어 독특함을 보였다. 이에 비해 최지우 씨의 뇌 구조에는 윤상현 씨에 대한 생각이 많이 차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고는 못살아>는 국내 시청자 호평에도 불구하고 높지 않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권에서는 완판에 가까운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고는 못살아>는 2회 연장되어 오는 2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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