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고바시 메구미와 절교 "새벽 2시 전화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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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고바시 메구미와 절교 "새벽 2시 전화 때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2.02.1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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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씨가 친구 고바시 메구미 씨와 절교한 일화를 고백해 화제다.
ⓒ 데일리중앙
사유리 씨가 친구 고바시 메구미 씨와 절교한 일화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 배우 리키 김, 줄리엔 강 씨 등이 입담을 뽐냈다 .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 씨는 4차원을 넘나드는 엉뚱한 매력으로 시선을 멈추게 했다..

사유리 씨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진 일본 배우 고바시 메구미 씨와 한 통의 전화 때문에 절교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겨줬다.

사유리 씨가 새벽 2시가 넘어 전화를 걸자 고바시 메구미 씨는 밤 늦은 시간에 전화 하는 것은 실례라고 하며 화를 냈다고.

사유리 씨는 "이제 다시 전화 안해"라며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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