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지난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 경선 과정에서 진행된 부정선거에 대핸 진상조사보고서를 3일 공개했다.
이는 지난 12일 공동대표단 회의 결정에 따라 구성된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조준호)가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전권을 갖고 독립적으로 조사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진상조사위의 보고서 전문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데일리중앙은 국민적 관심이 큰만큼 통합진보당이 이날 언론에 공개한 보고서 전문을 아래에 싣는다.
클릭 ☞ 통합진보당 19대총선 비례대표 후보 경선 부정 관련 진상조사보고서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