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이다해 씨자신의 트위터에 "윌리암과 딥키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을려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이다해 씨는 갈색털 강아지와 행복한 표정으로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을 감상한 누리꾼들은 "강아지랑 뽀뽀를?" "즐거운 일상~여유로워 보여서 보기 좋아요" "강아지랑 뽀뽀하면 무슨 기분?"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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