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는 지난 9일 세계 10대 혹서 지역을 소개했다.
10대 혹서 지역은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이 거주하고 경제활동의 중심지인 경우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 지역은 각각 루트 사막(이란), 퀸즐랜드(호주), 투르판(중국), 엘 아지쟈(리비아), 데스밸리(미국), 가다메스(리비아), 케빌리(튀니지), 팀북투(말리), 티라트 츠비(이스라엘), 와디 할파(수단)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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