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 PD는 "'용감한 녀석들' 코너에서 박성광이 저를 못생겼다고 개그 소재로 활용하고 있는데 보다시피 그렇게 못생긴 편이 아니다"라는 입담으로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괜히 100명 이상의 개그맨들을 진두지휘하는 게 아니었네", "언변이 대단하다", "앞으로도 개콘 위해 힘써 달라" 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은희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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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PD는 "'용감한 녀석들' 코너에서 박성광이 저를 못생겼다고 개그 소재로 활용하고 있는데 보다시피 그렇게 못생긴 편이 아니다"라는 입담으로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괜히 100명 이상의 개그맨들을 진두지휘하는 게 아니었네", "언변이 대단하다", "앞으로도 개콘 위해 힘써 달라" 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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