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 관계자는 "앞차량이 급정거를 한 데다 비가 오는 바람에 차가 미끄러져 충돌이 있었다"며 "길미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혹시 모르는 부상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에 와 검사를 받게 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안 다쳐서 다행이다", "역시 빗길운전은 위험하다" 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소영 기자 kjsk@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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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 관계자는 "앞차량이 급정거를 한 데다 비가 오는 바람에 차가 미끄러져 충돌이 있었다"며 "길미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혹시 모르는 부상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에 와 검사를 받게 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안 다쳐서 다행이다", "역시 빗길운전은 위험하다" 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소영 기자 kjsk@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