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과 같은 경로로 태풍 덴빈도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밤늦게까지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강풍으로 인해 인천대교 양방면과 영종대교 상부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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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벤과 같은 경로로 태풍 덴빈도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밤늦게까지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강풍으로 인해 인천대교 양방면과 영종대교 상부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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