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무세균 청정녀가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화성인 무세균 청정녀는 11월 19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 에서 365일 24시간 세균과의 전쟁을 벌이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몰고 있다.
화성인 무세균 청정녀는 쇼핑을 할 때 먼지를 막는 방진복을 입어 경악케 했다. 그는 장갑을 끼는 것은 물론 물티슈를 늘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물티슈 하루 300장, 항균 스프레이 2병, 세정제 1병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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