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속 '미친토끼' 박유천, 볼수록 매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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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속 '미친토끼' 박유천, 볼수록 매력 있다
  • 김찬용 기자
  • 승인 2012.11.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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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중앙
JYJ 박유천 씨가 미친토끼로 돌아온다.

유천씨는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강력계 형사인 한정우 역을 맡았다. 그의 별명은 미친토끼이다.

유천씨가 미친토끼라 불리는 이유는 그의 거친 모습 때문이다.

유천씨는 '보고싶다' 5회에서 강력계 형사 '미친토끼'의 모습을 여김없이 보여줬다. 한정우는 교도소에서 수감중인 성폭행범과 마주하자 차가운 눈빛으로 제압했다.

싸늘한 유천씨의 눈빛은 미친토끼라 불릴만 했다

하지만 자신의 동생 아름이나 수연엄마에게는 한없이 따스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공개된 보고싶다 스틸컷에서는 유천씨가 멍투성이 된 얼굴로 생각에 잠겨있는 장면이 연출돼 있다.

미친토끼로 돌아온 유천씨가 '보고싶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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