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실제 몸무게가 53kg이 넘는 증거가 있다"는 붐의 말에 지효씨는 슈퍼주니어 은혁 씨와 함께 즉석에서 몸무게 검증 실험을 펼쳐 제작진의 엉덩이를 씰룩하게 만들었다.
지효씨의 몸무게 실험 결과는 27일 오후 전파를 탄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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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실제 몸무게가 53kg이 넘는 증거가 있다"는 붐의 말에 지효씨는 슈퍼주니어 은혁 씨와 함께 즉석에서 몸무게 검증 실험을 펼쳐 제작진의 엉덩이를 씰룩하게 만들었다.
지효씨의 몸무게 실험 결과는 27일 오후 전파를 탄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