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솔비씨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부산에서 아침에 운동하고... 제 책 바디시크릿 완판 후 인쇄비가 들어온 뒤 쌀찌면 죽음이란 생각에 여행 와서까지 운동합니다. 식욕이 왕성한 겨울을 조심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솔비씨는 자신의 야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자들이 침 질질 흘릴만 하네" "여자들도 마찬가지인 듯" "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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