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트위터에 승우군은 "옆에 누가 있길래 이렇게 좋아하는지"라며 반쪽이 잘려나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승우군은 평소처럼 잘생긴 모습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하는 기자들은 "여친생겼냐" "추카추카" "이참에 장가나 가라"는 식의 말로 유승우 여친 만들기에 젖먹던 힘을 짜내고 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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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트위터에 승우군은 "옆에 누가 있길래 이렇게 좋아하는지"라며 반쪽이 잘려나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승우군은 평소처럼 잘생긴 모습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하는 기자들은 "여친생겼냐" "추카추카" "이참에 장가나 가라"는 식의 말로 유승우 여친 만들기에 젖먹던 힘을 짜내고 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