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난새씨는 제 이름에 대해 "나는 새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난새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이름"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초라니 자부심이 강하시겠네" "개똥이, 말똥이 이런 건 순우리말 아님?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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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난새씨는 제 이름에 대해 "나는 새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난새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이름"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초라니 자부심이 강하시겠네" "개똥이, 말똥이 이런 건 순우리말 아님?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