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 씨와 정소민 씨 사이에 핑크빛 스캔들이 불거졌다
온라인 상에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 이들의 목격담이 흘러나온 것.
이종석 소속사 관계자는 "이종석이 금일 매니저와 함께 개인적적인 일로 일본 여행을 떠났다 6일께 귀국한다"며 불거진 열애설을 일축했다.
정소민 소속사는 "정소민이 오늘 일본에 갔다 현재 차기작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개인적인 일로 간 것으로 안다"며 역시 스캔들을 부인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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