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씨는 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들어 더욱 안 떨어지려는 레오. 정말 귀요미죠? 매일 매일 함께 하는데도 꿈까지 따라오는 레오"라고 강아지를 소개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요즘 내 꿈은…거의 개꿈"이라는 센스만점 글과 함께 사진 9장을 올렸다.
그의 사진을 감상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귀요미 매력"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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