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씨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보야 고마워. 자기는 역시 우주 최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식탁을 바라보며 양팔을 크게 벌리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푸짐한 밥상을 감상한 누리꾼들은 "부럽네~" "신혼 때가 좋은 법~" "저도 배고파요.ㅠ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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