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정여사'에는 모델 미란다 커(30)씨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미란다 커 씨는 자신의 강아지를 브라우니 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병철 씨가 "마지막이면 이제 어떡하느냐"며 울상을 짓자 정여사는 "괜찮다. 이제 미란다 커와 미국 가서 하면 된다 체인지! 체인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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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정여사'에는 모델 미란다 커(30)씨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미란다 커 씨는 자신의 강아지를 브라우니 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병철 씨가 "마지막이면 이제 어떡하느냐"며 울상을 짓자 정여사는 "괜찮다. 이제 미란다 커와 미국 가서 하면 된다 체인지! 체인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