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씨는 한 음료 광고 촬영 대기중인 가호 닮은꼴 라소를 보자마자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태어난 지 7개월 된 라소는 지드래곤 애완견 가호와 같은 차이니즈샤페이의 종인 것으로알려졌다
라소의 재롱을 보고 지드래곤은 "나 지금 라소에게 조련당하고 있는 거지?"라고 말해 라소의 매력에 푹 빠졌음을 인정했다.
그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하트 지용 뿅뿅" "넘넘 기여어" "저 강아지가 되고 시퍼"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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