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축구선수가 SNS 파문으로 최강희 전 감독을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스완지시티에서 훈련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기성용 선수는 자신의 숨은 SNS로 추정되는 계정이 4일 공개돼 도마에 올랐다
숨은 SNS에서는 최강희 감독을 향한 노골적인 불만이나 조롱이 섞인 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거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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