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안녕~!! 오늘도 두부의 비몽사몽 사진과 함께 해요~!!^^ 물 마시다가 잠든 두부~ㅎ 오늘도 좋은 일만 생기길!"라는 짧은 글과 함께 강아지 사진 모음을 올렸다
사진 속 강아지는 "안녕 물마시고 두부는 코 자는중~여러분 보고 싶어요"라는 말풍선을 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저 강아지 팔자 좋네" "강아지 귀요미" "강아지 자주 보실 수는 있나요?"등의 의견을 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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