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씨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라디오 작가 송지혜 역을 맡았다
그는 극중에서 조건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극중 그가 눈물연기를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자 누리꾼들은 "와우~눈물연기" "기대된다" "갈수록 연기에 물오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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