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브레싱' 쪽은 주연배우 이종석 씨와 서인국 씨의 근육이 돋보이는 사진을 화끈하게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들은 복근을 드러낸 모습으로 물 속에서 한 쪽 손을 올리며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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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브레싱' 쪽은 주연배우 이종석 씨와 서인국 씨의 근육이 돋보이는 사진을 화끈하게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들은 복근을 드러낸 모습으로 물 속에서 한 쪽 손을 올리며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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