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66)씨 전 여자친구 K(아무개36)씨가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스타뉴스 취재결과 K씨는 지난 9월 30일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 모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1일 이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병원 관계자는 1일 오전 "K씨가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은 사실이다"면서 "하지만 입원 사유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고.
K씨는 백윤식과 열애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최근 백윤식과 갈등이 불거져 결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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