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동네빵집 목격담 솔솔... "콧노래 흥얼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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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동네빵집 목격담 솔솔... "콧노래 흥얼거리면서"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3.10.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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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아이유 씨
ⓒ 데일리중앙
가수 아이유 빵집 목격담이 전해졌다

아이유 씨는 이정, 박주원 씨와 함께 1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그는 라이브 무대는 물론 유쾌한 입담까지 뽐냈다.

DJ 컬투는 청취자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오늘 게스트들의 목격담을 올려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수많은 아이유 목격담이 올라왔다.

그중 한 누리꾼은 "아이유를 동네 빵집에서 마주한 적이 있다. 저녁 시간이라 빵이 30% 세일할 때 아이유가 왔는데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빵을 사더라. 아르바이트생이 너무 떨려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그 빵집 자주 간다. 빵을 좋아해서.. 특히 맘모스빵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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