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무호흡래핑 숨쉬기 힘들어 헐떡이며...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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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무호흡래핑 숨쉬기 힘들어 헐떡이며... 굴욕(?)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3.10.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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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 씨가 찰진 무호흡 래핑을 선보여 폭소케했다.

10월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3 자유로 가요제'의 중간점검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가요제 공연을 2주 앞둔 상황에서 팀별로 공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가장 중요한 가요제 당일 공연 순서는 노래방 기계를 이용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이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형돈 씨와 지드래곤 씨는 음악그룹 지누션의 '말해줘'를 선곡했다.

정형돈 씨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무호흡 래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 씨는 뒤에서 정형돈을 받쳐주며 멋지게 랩을 하며 백댄서 역할까지 했다.

결국 정형돈 씨는 무호흡래핑에 거의 실신 지경에 이르렀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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