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아이유 자진입수 물 속 풍덩하는 모습조차 반짝
상태바
런닝맨 아이유 자진입수 물 속 풍덩하는 모습조차 반짝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3.10.20 2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가수 아이유 씨
ⓒ 데일리중앙
'런닝맨' 가수 아이유 씨가 자진입수했다.

아이유 씨는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입수해야 하는 게임에서 스스로 입수하겠다고 나서 호기심을 자아냈다.

첫 번째 판에서는 같은 팀인 이광수 씨가 입수했다
 
아이유 씨는 먼저 나서서 입수하겠다고 했다.

아이유 씨는 의자에 앉아 물 속으로 서서히 들어갔고 게임에 실패해 또 다시 입수하지 않게 하기 위해 유재석 씨와 이광수 씨는 열심히 게임에 몰입했다.

아이유 씨가 완전히 물에 잠기기 전 의자 정리에 성공했다. 그의 빨간팀은 이번 게임을 1등으로 통과해 눈길을 끌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