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감독 서 모씨, 스스로 목숨 끊은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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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감독 서 모씨, 스스로 목숨 끊은 것으로 보여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4.07.13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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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내 펜싱팀 감독이 숨진채 발견됐다.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아파트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팀 감독인 서 모씨가 숨진채 쓰러져있는 것을 같은 팀 선수 조 모 씨가 발견했다고.

발견 당시 서 씨는 손목에 피를 흘리고 있어 경찰 측에서는 서 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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